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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강내과 질환
설암
혀에 발생하는 악성 종양
상세 설명
설암란?
설암(Tongue Cancer)은 혀에서 발생하는 악성 종양으로, 대부분이 점막 표면에서 기원하는 편평세포암(squamous cell carcinoma)입니다. 혀의 옆쪽 가장자리에 호발하며 초기에는 증상이 경미하거나 통증이 없어 진단이 지연될 수 있습니다. 2주 이상 낫지 않는 궤양이나 색 변화가 나타나면 전문의 진료가 필요합니다.
원인 및 위험요인
- 흡연·음주: 두 가지 요인이 병행될 때 상호작용으로 위험이 커집니다.
- HPV 감염(특히 16형 등): 일부 설암에서 연관이 보고되어 검사 고려 대상입니다.
- 만성 기계적 자극(거친 치아 모서리, 부적합 보철) 및 영양 상태·면역 저하 등이 관련될 수 있습니다.
- 개인 차가 있어 위험 요인이 없어도 발생할 수 있으므로 증상 관찰이 중요합니다.
증상 및 진단
| 임상 징후 | 설명·주의사항 |
|---|---|
| 2주 이상 낫지 않는 궤양 | 통증이 없더라도 조직검사 필요할 수 있습니다. |
| 백반증·홍반증 | 색조 변화를 보이면 관찰과 검사가 필요합니다. |
| 단단한 멍울·한쪽 감각 이상 | 림프절 전이 여부를 확인해야 합니다. |
| 발음·삼킴 곤란 | 기능 저하로 이어질 수 있어 조기 평가 권장됩니다. |
- 진단은 임상 검사와 함께 조직검사(생검)로 확진하며, 영상검사로 병기 평가를 합니다.
치료와 임상적 관리
치료는 병기와 위치에 따라 결정되며, 주로 광범위 절제 및 필요 시 경부 림프절 청소(neck dissection), 방사선치료, 항암화학요법을 단독 또는 병용합니다. 조기 발견 시 예후가 비교적 좋으며 진행형일수록 치료가 복잡해질 수 있습니다. 혀의 비정상 소견(궤양·반점·멍울 등)은 2주 이상 지속되면 구강내과 또는 이비인후과에서 검진을 받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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