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천성 결손치
태어날 때부터 치아가 없는 경우
상세 설명
선천성 결손치란?
선천성 결손치(Congenital Missing Tooth, Hypodontia)는 태어날 때부터 하나 이상의 영구치 싹(tooth germ)이 형성되지 않아 치아가 맹출하지 않는 상태를 말합니다. 결손 정도에 따라 일상적인 저작·심미에 영향을 줄 수 있으므로 조기 발견과 계획이 중요합니다.
- 영구치 발달 단계에서 치아가 형성되지 않음
- 부분적 결손은 흔하며 전체 결손은 드물음
원인 및 빈도
원인은 단독 유전적 소인, 가족력, 또는 다른 발달 이상과 연관된 증후군적 요인 등 다양합니다. 보고에 따라 발생률은 대체로 인구의 일부에서 관찰되며, 어떤 치아가 자주 결손되는지 패턴이 있습니다.
- 유전적 요인이나 가족력이 관여할 수 있음
- 다른 신체 발달 이상(예: 외피기형 등)과 동반될 수 있음
분류와 흔한 결손치
결손 치아 수에 따라 분류하며, 어떤 치아가 흔히 결손되는지 정리하면 진단과 치료 계획에 도움이 됩니다.
| 분류 | 정의 | 흔한 예 |
|---|---|---|
| Hypodontia | 1개 이상 소수 결손 | 위 측절치, 제3대구치(사랑니) |
| Oligodontia | 6개 이상 결손 | 다수 치아 결손 |
| Anodontia | 모든 치아 결손 | 드문 상태 |
- 흔히 결손되는 치아: 위측절치, 제3대구치(사랑니), 아래 작은어금니
진단과 평가
진단은 임상검사와 방사선 검사로 이루어지며, 파노라마 방사선사진(panoramic X-ray)은 만 5~7세 전후에 치아 발육 상태를 확인하는 데 유용합니다. 성장·교합 상태와 가족력도 함께 평가합니다.
- 구강검진으로 맹출 이상 여부 확인
- 파노라마 X-ray로 치아싹 존재 유무 판단
- 치열 발달과 교합, 골격 성장 평가 필요
임상적 의미 및 치료·관리
치료는 기능과 심미를 고려한 다학제적 계획이 필요합니다. 선택지로는 교정적 공간 폐쇄, 공간 유지 후 성장 종료 시 임플란트, 자가 치아 이식(autotransplantation), 레진 본딩·라미네이트 등 보철적 수복이 있으며 각 환자에 맞춘 시기 결정이 중요합니다.
- 성장 완료 전에는 영구적 임플란트 보다는 교정·임시 보철 고려
- 다학제(교정·보철·구강외과) 협진이 권장됨
- 증후군이 의심되면 추가 전신 평가와 가족력 상담을 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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