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태
동의어: 플라크, Plaque, 치아 플라크, biofilm, dental plaque
구강 관리치아 표면에 끈적이게 달라붙는 세균막
상세 설명
치태(齒苔, dental plaque)는 치아 표면에 부착된 끈적한 막으로, 세균·세균 부산물·당단백질·구강 상피세포·음식 잔여물이 혼합된 "세균 군집(biofilm)"입니다. 가장 흔히 "플라크(plaque)"라고 부르며, 충치·잇몸병·구취의 근본 원인입니다. 양치질을 하루만 안 해도 1제곱밀리미터당 약 100억 마리의 세균이 모이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치태의 형성 과정은 다음과 같이 단계적입니다. **1단계(획득 피막, 0~2시간)**: 양치 후 즉시 치아에 침의 단백질이 얇게 부착. **2단계(초기 부착, 2~12시간)**: 침 속 세균이 피막에 부착 시작. **3단계(공동체 형성, 12~24시간)**: 다양한 세균이 모여 두꺼운 막 형성. **4단계(성숙 치태, 1~7일)**: 산소가 없는 깊은 층에 혐기성 세균이 자라며 독성 증가. **5단계(석회화, 2주 이상)**: 침의 미네랄(칼슘·인)이 치태에 침착되어 치석(calculus)으로 변함. 치석이 되면 양치질로 제거 불가능. 치태가 일으키는 문제는 다음과 같습니다. ① **충치** — 치태 속 뮤탄스 연쇄상구균이 당분을 분해해 산을 만들고, 그 산이 법랑질을 녹임. ② **치은염·치주염** — 치태 속 세균이 만든 독성 물질이 잇몸에 만성 자극을 주어 염증·뼈 흡수. ③ **구취** — 혐기성 세균이 단백질을 분해하면서 황화수소·메틸메르캅탄 등의 악취 물질 생성. ④ **임플란트 주위염** — 자연치아만의 문제가 아니라 임플란트도 치태가 쌓이면 잇몸·뼈 손상. 치태가 잘 쌓이는 부위는 다음과 같습니다. ① 치아와 잇몸 경계(가장 흔함). ② 치아와 치아 사이(특히 어금니). ③ 어금니 씹는 면의 홈(특히 깊은 홈). ④ 부분틀니·교정 장치 주변. ⑤ 보철물 가장자리. ⑥ 비뚤어진 치아·총생 부위. 치태 제거의 핵심은 다음과 같습니다. **칫솔질**: 하루 2~3회, 1회 3분 이상. 회전법 또는 변형 바스법으로 잇몸 경계 부드럽게 닦기. 부드러운 칫솔모 사용. **치실**: 매일 1회 이상. 치아 사이는 칫솔이 닿지 않음. **치간칫솔**: 잇몸 사이 공간이 있는 경우(주로 40대 이후). **혀 닦기**: 혀에도 치태와 유사한 막이 있어 구취·세균 저장소. **불소 가글**: 충치 예방 보조. **정기 스케일링**: 6~12개월에 1회 — 치태가 치석이 된 후에는 양치질로 제거 불가능, 전문가만 가능. 서울비디치과 예방치과는 정기 스케일링과 함께 환자별 양치 교육·치간 관리 도구 추천을 진행해 치태 관리를 돕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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