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킹 블리치
동의어: 내부 미백, Walking Bleach, 비탈 블리치, Non-Vital Bleaching, 치수강 미백
치료·시술워킹 블리치(Walking Bleach)는 신경치료를 받은 후 검게 변색된 단일 치아의 내부에 미백제를 넣어 일정 기간 작용시키는 비탈성(non-vital) 치아 전용 미백법입니다. 일반 외부 미백(오피스·홈 미백)이 치아 표면에 약제를 도포하는 반면, 워킹 블리...
상세 설명
워킹 블리치(Walking Bleach)는 신경치료를 받은 후 검게 변색된 단일 치아의 내부에 미백제를 넣어 일정 기간 작용시키는 비탈성(non-vital) 치아 전용 미백법입니다. 일반 외부 미백(오피스·홈 미백)이 치아 표면에 약제를 도포하는 반면, 워킹 블리치는 치아 안쪽(치수강)에서부터 변색의 원인을 분해합니다.
적응 대상
- 신경치료(근관치료) 후 검게 또는 회색으로 변색된 치아
- 외상으로 치수가 괴사되어 변색된 치아
- 치아 내부에 남아 있는 혈색소·치수 잔사·치근관 충전재로 인한 내인성 변색
- 중등도까지의 변색 — 중증 변색은 라미네이트·크라운 병행 검토
시술 과정 (3~6주, 2~3회 내원)
- 1차 내원 — 변색 정도 평가, 신경치료 상태 확인(X-ray), 치근관 충전재 일부 제거 후 차단막 형성
- 약제 충전 — 치수강에 미백제(과붕산나트륨 + 과산화수소 또는 카바마이드 퍼옥사이드 35%) 충전 후 임시 충전
- 대기 (1~2주) — 약제가 치아 내부에서 색소를 분해. 일상 생활 가능 (그래서 'walking')
- 2차 내원 — 색조 평가, 부족 시 약제 재충전, 충분 시 영구 충전(레진)으로 마무리
- 필요 시 3차 — 일반적으로 2~3회 내 종료
다른 단일 치아 변색 솔루션과 비교
| 방법 | 침습도 | 치아 삭제 | 비용 | 적용 조건 |
|---|---|---|---|---|
| 워킹 블리치 | ★☆☆☆☆ 최소 | 거의 없음 | 15만원~ | 경~중등도 변색 |
| 라미네이트 | ★★☆☆☆ 낮음 | 0.3~0.5mm | 60~80만원 | 중~중증 변색 + 모양 개선 |
| 크라운 | ★★★★☆ 높음 | 1~2mm | 60~120만원 | 중증 변색 + 치아 구조 약화 |
성공률·예후
적절한 적응증에 시행 시 임상 성공률은 약 80~90%이며, 평균 변색 개선 정도는 3~6 셰이드입니다. 다만 시간이 경과하면서 일부 재변색(평균 5~10년 후)이 발생할 수 있어 정기 검진이 중요합니다. 재변색 시 한 번 더 워킹 블리치를 시도하거나 라미네이트로 전환합니다.
주의사항·금기증
- 치근단 병변·치아 균열이 있으면 사전 치료 필수
- 치근 흡수 위험 — 적절한 차단막(2~3mm 세멘트 베이스) 없이 시술 시 발생 가능
- 임산부·수유부 — 출산 후 진행
- 치근관 충전이 부실한 경우 재신경치료 선행
서울비디치과는 신경치료 후 변색 환자에게 '가장 침습도가 낮은 방법부터 단계적으로'라는 원칙으로, 우선 워킹 블리치를 시도한 뒤 결과가 부족하면 글로우네이트(라미네이트), 그래도 어려우면 크라운 순서로 진행합니다. 자세한 상담은 치아미백 전문센터에서 받으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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