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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료·시술
부분 틀니
일부 치아가 없을 때 사용하는 국소의치
상세 설명
부분 틀니란
부분 틀니(국소의치, RPD)는 일부 치아가 남아 있는 상태에서 상실된 치아를 대체하는 착탈식 보철물입니다. 남은 자연치에 고리(클래스프)나 정밀 부착 장치로 걸어 고정하며, 사용자가 직접 뺐다 끼웠다 할 수 있습니다. 모든 치아가 없는 경우 사용하는 완전 틀니(총의치)와 구분됩니다.
임플란트·브릿지와의 비교
- 부분 틀니 — 여러 개의 치아를 한 번에 대체할 수 있고, 수술이 필요 없으며, 상대적으로 비용 부담이 적습니다. 대신 이물감이 있고 저작력이 자연치에 비해 낮으며 착탈 관리가 필요합니다
- 브릿지 — 고정식이라 이물감이 적지만 양옆 건강한 치아를 삭제해야 하고, 상실 치아가 여러 개거나 뒤쪽 지지가 없으면 적용이 어렵습니다
- 임플란트 — 인접치를 건드리지 않고 저작력이 높지만 수술이 필요하고 뼈 조건이 갖춰져야 하며 비용과 기간이 큽니다
세 방법 중 무엇이 나은지는 남은 치아의 위치와 상태, 뼈 조건, 전신 건강, 비용과 기간에 따라 달라지므로 일률적으로 정할 수 없습니다.
종류
- 금속 구조(메탈 프레임) 틀니 — 금속 골격으로 강도가 높고 두께가 얇아 이물감이 적은 편입니다. 건강보험 적용 대상(만 65세 이상)이 되는 유형이 여기에 해당합니다
- 레진 틀니 — 임시 또는 간이 목적으로 사용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 탄성 의치(플렉시블) — 금속 고리가 보이지 않아 심미적이지만, 조정과 수리에 제약이 있을 수 있습니다
- 정밀 부착형(어태치먼트) — 고리 대신 정밀 장치로 연결해 심미성과 유지력을 높인 방식으로, 남은 치아에 크라운 작업이 동반됩니다
- 임플란트 지지 부분 틀니 — 소수의 임플란트를 지지대로 활용해 안정성을 높이는 방식입니다
건강보험 적용
만 65세 이상은 부분 틀니에 건강보험이 적용되며, 7년에 1회가 기준입니다(구강 상태에 따른 예외 규정이 있을 수 있습니다). 본인부담률은 소득 수준에 따라 차등 적용됩니다. 세부 기준은 변경될 수 있으므로 국민건강보험공단이나 내원 병원에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적응 기간 — 미리 알아두면 덜 당황합니다
처음 착용하면 대부분 다음을 경험합니다. 이는 실패가 아니라 적응 과정인 경우가 많습니다.
- 이물감과 침 증가 — 보통 1~2주에 걸쳐 줄어듭니다
- 발음이 어색함 — 소리내어 책을 읽는 연습이 도움이 됩니다
- 특정 부위의 압통 — 조정이 필요한 신호입니다. 참지 말고 내원해 조정받는 것이 정답이며, 스스로 깎지 않습니다
- 씹기 어려움 — 처음에는 부드럽고 작게 자른 음식을 양쪽으로 나눠 씹는 연습부터 시작합니다
관리
- 매 식후 빼서 흐르는 물에 세척합니다
- 치약으로 닦지 않습니다. 연마제가 틀니 표면에 미세한 흠집을 내 착색과 세균 부착을 늘립니다. 의치 전용 세정제나 중성세제를 사용합니다
- 뜨거운 물 금지 — 변형됩니다
- 취침 시에는 빼서 물이나 세정액에 담가 보관합니다. 잇몸을 쉬게 하고 건조 변형을 막습니다
- 남은 자연치 관리가 더 중요합니다. 고리가 걸리는 치아에 치태가 쌓이기 쉬워, 이 치아를 잃으면 틀니 설계 자체를 다시 해야 합니다
- 뼈가 줄면 헐거워지므로 정기적인 이장(리라이닝)이 필요합니다
어떤 보철이 적합한지는 남은 치아와 뼈 상태에 따라 달라지므로 대면 진료와 검사를 통해 결정하시기 바랍니다.
#치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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