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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 용어
표면 마취
주사 전 잇몸에 바르는 마취 젤
상세 설명
표면 마취란?
표면 마취 (Topical Anesthesia)는 잇몸이나 구강 점막 표면에 마취제를 도포해 표층 감각을 일시적으로 둔화시키는 방법입니다. 주사 전 주삿바늘 삽입부 통증 완화 등 단기간·국소적 불편 감소를 목적으로 사용되며, 깊은 조직의 통증은 개선하지 못하므로 치과 검진을 통해 적절한 보조수단으로 판단합니다.
사용 용도
주요 약제 비교
| 약제 | 형태 | 특징·주의사항 |
|---|---|---|
| 리도카인 (lidocaine) | 젤·연고 | 빠른 작용, 일반적 안전성. 간질환 등 병력 확인 필요. |
| 벤조카인 (benzocaine) | 젤·스프레이 | 효과적이지만 메트헤모글로빈혈증 위험으로 소아 사용 시 주의. |
| EMLA (lidocaine+prilocaine) | 크림/패치 | 피부·점막에 적용 가능, 적용 시간과 범위에 유의. |
적용 방법과 주의사항
점막을 가볍게 건조한 뒤 소량을 면봉이나 전용 도포기로 바르며, 도포 직후 삼킴이나 과다 흡수를 피하도록 합니다. 작용은 일반적으로 1–3분 내 시작되어 약 10–15분 정도 지속되지만 제품별 차이가 있으므로 사용 설명과 치과의사의 지시에 따르세요. 알레르기 병력, 소아·임신 여부, 기존 약물 복용 등은 치과에 알려 주셔야 합니다.
임상적 의미 및 관리
표면 마취는 환자의 불안과 통증을 경감하는 유용한 보조 수단이나, 단독으로는 심부 통증을 억제하지 못합니다. 증상 지속, 이상 반응(호흡곤란·심한 발진·무기력감 등)이 나타나면 즉시 치과 진료를 받으시고 지시를 따르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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