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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 용어
예방적 항생제
시술 전 감염 예방을 위한 항생제 복용
상세 설명
예방적 항생제란?
예방적 항생제(Antibiotic Prophylaxis)는 시술 후 발생할 수 있는 감염을 미리 줄이기 위해 시술 전·중·후 특정 시점에 항생제를 투여하는 방법을 말합니다. 치과에서는 전신적 감염 위험이 높은 환자나 침습적 시술에서 주로 고려되며, 모든 치과치료에 일괄 적용되는 것은 아닙니다. 최종 판단은 치과 검진과 환자의 전신 상태, 시술 특성을 종합해 이루어져야 합니다.
언제 고려하나요?
- 심내막염 고위험군(endocarditis high-risk): 인공 심장판막, 과거 심내막염 병력, 특정 선천성 심질환 등 출혈을 유발할 수 있는 시술을 받을 때.
- 인공 관절 환자: 수술 직후 기간이나 면역저하 등 고위험 소견이 있는 경우 정형외과와 협의하여 결정합니다.
- 면역저하 환자: 항암치료 중, 장기이식 후 등 감염 감수성이 높은 환자.
- 복잡한 임플란트 수술, 큰 골이식·상악동 거상술 등 침습도가 높은 구강수술에서 고려될 수 있습니다.
일반적 처방 및 대체 약물
일반적으로 시술 약 30~60분 전에 단회로 투여하는 방식이 흔합니다. 예시로 아목시실린(amoxicillin) 경구 2g(소아 50mg/kg)을 사용하는 경우가 알려져 있으나, 환자 상태와 약물 알레르기 여부에 따라 변경됩니다.
- 페니실린 알레르기 시에는 클린다마이신(clindamycin), 아지트로마이신(azithromycin) 등으로 대체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 정밀한 용량·투여시기·지속기간은 담당 치과의사 또는 관련 전문의와 상의해야 합니다.
| 적응증(예시) | 일반적 권장(예시) |
|---|---|
| 심내막염 고위험군 | 시술 30–60분 전 아목시실린 단회 투여(대체 약물 있음) |
| 인공 관절의 특정 고위험 상황 | 정형외과와 협의 후 결정 |
| 면역저하 환자·복잡 구강수술 | 환자상태·시술위험도에 따라 개별 판단 |
임상적 의미 및 주의사항
예방적 항생제는 특정 상황에서 수술 후 심각한 감염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으나, 무분별한 사용은 항생제 내성, 약물 부작용을 초래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처방 전 반드시 병력(알레르기, 약물 복용, 임신 여부 등)과 시술 위험도를 평가하고, 필요한 경우 담당 내과·정형외과 등 관련 전문의와 협의하시기 바랍니다. 의심 증상(발열, 과도한 통증, 붓기 등)이 있으면 즉시 치과에 문의하세요.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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