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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아 치과
과잉치 발치
여분의 치아를 제거하는 시술
상세 설명
과잉치 발치란?
과잉치 발치 (Supernumerary Tooth Extraction)는 정상 치아 수보다 추가로 형성된 여분의 치아(과잉치)를 외과적으로 제거하는 시술입니다. 과잉치는 인구의 약 1~3%에서 관찰되며 남성에서 더 흔한 경향(여성보다 약 2배)이 보고되어 있습니다. 가장 흔한 형태는 상악 중절치 사이에 생기는 정중 과잉치(Mesiodens)이며, 그 외 Paramolar·Distomolar 등 후방부 과잉치와 드물게 하악 부위 과잉치가 있습니다.
발생 형태와 임상 문제
- 맹출 방해(impaction): 영구치의 정상 맹출을 방해하여 치열 이상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 인접 치아의 흡수 또는 변위, 함치성 낭종 형성 가능성.
- 교합 이상(부정교합)이나 위생 관리 어려움으로 충치·치주질환 위험 증가.
- 증상이 없을 수 있으므로 정기적인 치과 검진과 방사선 검사로 확인이 필요합니다.
발치 시기와 검사
| 상황 | 권장 시기/검사 |
|---|---|
| 맹출 전 또는 위치 불확실 | 유치기(약 만 5~7세)로 조기 발견 시 관찰 또는 제거 고려 |
| 영구치 맹출 후 안정기 | 만 9~12세 전후에서 치료 계획 수립 |
| 매복된 과잉치 | 정밀 위치 파악을 위해 CBCT 권장 |
시술 과정과 임상적 의미·관리
치과 검진과 방사선 검사로 위치·형태를 확인한 뒤, 국소마취 하에 외과적 발치를 시행합니다. 매복 위치가 복잡하거나 인접 구조물과 근접한 경우 소아치과·구강외과·교정과와 협진하여 치료 계획을 세웁니다. 시술 후 통증·출혈·감염 등의 합병증이 있을 수 있어 지시된 구강 위생 및 약물(필요 시) 복용, 추적 관찰이 중요합니다.
- 발치 적응증: 맹출 방해, 인접 치아 손상, 낭종 의심, 교정 치료 필요 시 등.
- 주의사항: 시술 전 치과에서 정확한 진단을 받으시고, 회복 중 지속적 출혈·심한 통증·부종이 있으면 즉시 내원하세요.
- 치료 연계: 발치 후 교정적 개입이 필요한지 검토하여 장기적 치열 관리를 계획합니다.
#소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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