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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정
교정 왁스
브라켓의 자극을 줄이는 보호 왁스
상세 설명
교정 왁스란
교정 왁스(orthodontic wax)는 브라켓·와이어·장치의 날카로운 부분이 입술이나 볼 안쪽 점막을 찌를 때 그 위를 덮어 마찰을 줄여주는 무독성 왁스입니다. 대부분 의료용 파라핀이나 미소결정 왁스로 만들어지며, 삼켜도 인체에 해가 없도록 설계돼 있습니다. 교정 시작 후 첫 1~2주와 와이어를 조인 직후에 사용 빈도가 가장 높습니다.
사용 방법
- 손을 깨끗이 씻습니다
- 왁스를 쌀알~완두콩 크기로 떼어 손가락 사이에서 5~10초 굴려 부드럽게 만듭니다
- 자극이 되는 부위를 거즈나 티슈로 눌러 물기를 제거합니다. 젖어 있으면 붙지 않습니다
- 브라켓이나 와이어 위에 올리고 눌러 덮듯이 밀착시킵니다
- 혀로 밀어보아 떨어지지 않는지 확인합니다
알아두면 좋은 실전 요령
- 식사 전에는 떼어내는 것이 좋습니다. 음식과 함께 씹히면 위생상 좋지 않고 왁스도 지저분해집니다. 식사 후 양치하고 새로 붙입니다
- 양치할 때도 제거합니다. 왁스 아래에 음식물과 치태가 갇히면 그 부위에 탈회(흰 반점)나 충치가 생길 수 있습니다
- 실수로 삼켜도 대체로 문제되지 않습니다. 소화되지 않고 배출됩니다
- 왁스는 임시 방편입니다. 같은 자리를 계속 찌른다면 장치 조정이 필요하다는 신호이므로 병원에 연락하세요
- 여행이나 출장 시 여분을 가지고 다니면 갑작스러운 자극에 대응할 수 있습니다
이럴 때는 왁스로 해결하지 말고 연락하세요
- 와이어 끝이 튀어나와 계속 찌를 때 — 잘라야 하는 상황일 수 있습니다. 임시로 왁스를 붙여두되 예약을 잡습니다
- 브라켓이 떨어져 와이어에 매달려 돌아갈 때
- 궤양이 크게 생기고 흰 상처가 낫지 않을 때
- 장치 일부를 삼켰거나 사레가 들렸을 때
구내염 관리 병행
교정 초기의 입안 상처는 대체로 1~2주 안에 점막이 적응하면서 줄어듭니다. 그동안 미지근한 소금물 헹굼(물 한 컵에 소금 반 티스푼), 자극적이고 매운 음식 피하기, 부드러운 음식 위주 식사, 필요 시 구내염 연고나 처방 가글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상처가 2주 이상 낫지 않거나 점점 커진다면 다른 원인을 확인해야 하므로 진료가 필요합니다. 사용 제품과 관리 방법은 장치 종류에 따라 다를 수 있으니 담당 의료진의 안내를 따르시기 바랍니다.
#교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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