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정리
- 즉시보철 vs 나중 수복, 임플란트 생존율 차이 없음 (위험비 1.01)
- 앞니 잇몸이 0.87mm 덜 내려앉음 (심미에 유리)
- 단, 앞쪽 뼈(협측골)가 온전할 때만 효과
아래 글은 영상에서 문석준 원장이 한 설명을 교정 자막 그대로, 챕터별로 옮긴 것입니다. 말투를 살리기 위해 문장을 다시 쓰지 않았습니다.
앞니가 부러졌을 때0:00
치과가 너무 무서워서 너무 가기 싫어서 혹은 안 불편해서 안 아파서 아니면 시간이 없어서 뭐가 될 거 치과를 절대 가지 않으시는 분들조차 치과에 가게 만드는 사건이 하나 있습니다. 어디 부딪히신다거나 혹은 앞니로 뭘 베어 드시다가 앞니가 부러지는 경우죠. 앞니가 조금 부러졌다면은 이거를 떼우거나 아니면은 뭐 신경 치료를 하고 크라운을 씌우거나 라미네이트 하거나 여러 가지 치료 방법이 있을 수가 있겠지만 운 없게도 많이 부러졌단 말이에요. 그래서 거의 뿌리밖에 안 남았다라면은 어쩔 수 없이 치아를 뽑고 임플란트를 해야 되는 상황이 찾아오게 됩니다.
그때 갑갑하죠. 임플란트라는 치료는 생각보다 치료 기간이 오래 걸리는 그런 치료입니다. 짧게는 뭐 두 달 세 달에 걸릴 수도 있겠지만 길게는 1년이 넘게 걸리기도 해요. 그렇게 긴 시간 동안 앞니가 없이 지내야 되는가?
회사를 가서 입을 벌리기가 쉽지 않겠죠? 그리고 활짝 웃는 거는 상상만 해도 아찔하시죠. 그런데 좋은 방법이 있습니다. 이을 뽑고 임플란트를 심고 바로 수술한 당일날 임시 치아를 달아 드리는 방법이 있는 거죠.이가 이가 부러져서 병원에 갔더니 그날 가짜 치아가 생기는 그런 약간 마법 같은 치료를 우리는 즉시 보철이라고 말씀을 드립니다.
오늘은 이런 즉시 보철이 진짜 괜찮은 건지 또 단점은 없는 건지 누구나 할 수 있는 건지 이런 부분들에 대해서 논문을 바탕으로 이야기를 드려 보려고 합니다. 지난 영상에서는 발치하고 임플란트를 바로 심는 발치 즉시 식립, 발즉에 대해서 다뤄봤어요. 이해가 잘 안 돼 하면은 앞에 영상을 보고 오시면 훨씬 더 이해가 쉽게 되실 거라고 생각을 해요. 오늘은 한 발짝 더 나아갑니다.
치아를 뽑고 임플란트를 바로 심고 거기에 바로 가짜 치아를 달아 드리는 것 잘 더하기 임시 치아 이게 즉시 보철 어 임플란트를 심고 기다렸다가 보철물을 다는 게 나을까 아니면은 여기가 비었으니까 지금 당장 보철물을 다는 게 나을까에 대한 이야기를 이제 오늘 드리려고 하는 거죠. 여기서 진짜 중요한 말씀을 하나 드리고 시작을 해야 될 것 같아요. 이게 헷갈리면은 오늘 말씀드리는 이야기가 전부 다 이해가 잘 안 되고 막 뒤죽박죽이 되실 것 같습니다. 간단하게 말해서 임플란트에다가 임시치아를 바로 달아 드려요라고 말씀을 드리지만 사실은 거기에는 또 두 가지 방법이 있어요.
즉시 보철과 즉시 로딩의 차이1:49
앞니가 부러졌을 경우에 부러진 앞니에다가 임시치아를 달아요. 그리고 아래가 이렇게 있다고 칩시다. 앙 물었을 때 앞니와 앞니 사이가 떠 있게 만드는게 제가 지금 말씀드리고 싶은 즉시 보철이에요. 모양만 내놓고 아래랑 닿지 않게 띄어놓고 만들어 놓는 거죠.
이 이 치아는 모양은 내지만 일을 하지 않는 상태에 임시 치아가 될 겁니다. 반대로는 앞니가 아니라 어금니의 주로 사용하는 이을 뽑고 임플란트를 심고 거기에 임시치아를 다는데 그 임시치아가 아래 치아랑 혹은 위에 치아랑 맞닿는 치아랑 부딪히게 하는 즉시 로딩이라는게 또 있어요. 이거는 어 모양만내는게 아니라 실제로 일을 하게 하는 방식의 치료 방법이 되겠죠. 새로 건물을 지었고 거기에다가 간판만 달아 놔요.
즉시 보철이라고 하고 간판도 달고 바로 영업도 시작할 거야. 이거를 즉시 로딩이라고 하는데 오늘은 즉시 로딩이 아니라 즉시 보철에 대해서만 말씀을 드려 보려고 합니다. 이제 앞니 바로 이을 달아 드려 하면은 걱정들을 많이 하세요.
갓 심은 임플란트에 이를 달아도 될까2:38
그니까 임플란트를 뼈에 심고 그 뼈랑 바로 붙어 버리는게 아니라 붙을 때까지 시간이 필요해요. 처음에는 뼈에다가 구멍을 뚫고 임플란트를 껴 놓는 겁니다. 껴져 있는 상태에 임플란트가 있겠죠. 그게 시간이 두 달, 세 달,네 달 지나면서 뼈랑 점점 붙어 가면서 마치 내 몸처럼 변하게 되는 과정이 이제 임플란트의 치유 과정이랄까?
임플란트가 굳어가는 과정이라고 보시면 될 거 같아요. 우리는 그냥 임플란트를 심어 놓고 기다리는 거죠. 언제까지? 임플란트가 뼈랑 붙을 때까지.
그런데 여기서 지금 임시치아를 달아버린다라는 말은 뼈랑 붙지 않은 임플란트에 뭔가를 한다라는 말이 되는 거죠. 그러니까 환자분들이 많이 물어보시는 거죠. 어, 그러다가 임플란트가 탈락하진 않을까요? 임플란트가 잘 버텨 줄까요?
너무나 합리적이고 당연히 물어보실 수 있을 법한 그런 질문이라고 생각을 해요. 논문에서는이 이야기를 먼저 하고 시작을 합니다. 이번 논문은 22년도에 나온 논문이 얼마 안 됐다고 볼 수 있겠죠.
2022년 겐트대학교 메타분석3:22
기회의 겐트대학교 연구팀이 발표를 한 논문입니다. 무작위 대조 시험으로 진행된 연구 일곱 개를 모아서 총 323명의 환자분들의 데이터를 이제 모아서 분석을 한 거죠. 결론부터 말씀드리면은 앞니에서 바로 임시치아를 단 그룹과 나중에 임시치아를 단 두 그룹을 비교를 해 봤을 때 위험비가 1.01이 나왔다고 합니다. 이 말이 무슨 말이냐면은 차이가 없다라는 말이에요.
316개의 임플란트를 가지고 연구를 한 건데 그중에서 총 아홉 개의 임플란트가 실패를 했다고 합니다. 실패한 아홉 개 중에네 개가 임플란트하고 바로 임시 치아를 단 치아. 그리고 다섯 개가 임플란트를 하고 나서 기다렸다가 치아를 만들려고 한 임플란트. 오히려 나중에 보철물을 만들려고 한 임플란트가 하나 더 많이 탈이 났죠.
그러니까이 정도면은 아무런 차이가 없다라고 봐도 된다라는 거죠. 환자분들이 앞니로 뭘 베워 드신다거나 자꾸 막 앞니를 쓰시고 막 톡톡 두드려보고 하시다 보면은 물론 더 탈락할 확률이 올라가겠죠. 그건 당연하겠지만이 임플란트를 적절하게 관리하셨다라는 가정 하에 임플란트에다가 임시치아를 바로 올리든 올리지 않든 성공률은 크게 차이가 없다라는게 논문의 결론입니다. 중요한 거는 아까 말씀드린 대로 앞니를 달돼 반대쪽 앞니랑 부딪히지 않게 하는 거예요.
그런 힘을 가하지 않았을 때 안전한 치료 방법이다라고 볼 수 있을 것 같아요. 근데 여기서 다음 챕터에서 뭐가 나오냐면은 수술을 하고 바로 임시 치아를 달아 드리는 것에 추가적인 장점이 한 가지가 나옵니다.
잇몸이 0.87mm 덜 내려앉는다4:42
바로 임시치아를 만든 경우가 잇몸의 높이가 0.87mm 높았다. 잇몸이 더 많이 남아 있었다라고 연구 결과에서 말을 해 주고 있어요. 0.87mm 뭐야? 잘 보이지도 않잖아라고 생각하실 수도 있겠지만이는 되게 생각보다 민감하거든요.
예를 들자면은 치아가 0.5mm만 짧아도 치아 모양이 되게 이상하게 보이고 잇몸이 0.5mm만 없어져도 치아가 되게 길어 보여요. 그런 묘하게 이상한 부분들이 가짜 치아처럼 보이게 만드는 요소들인 거죠. 그래서 치과의사들은 그 정도의 잇몸을 보존하기 위해서 온갖 수를 닿습니다. 뼈 이식을 하기도 하고요.
잇몸 조직을 떼어서 이식하기도 하고 노력들을 많이 하는데 수술하고 나서 기다리면은 빈자리에 따라서 잇몸이 당연히 꺼질 수밖에 없겠죠. 한번 꺼진 잇몸을 되돌리기는 너무나 많은 노력이 들어요. 그러니까 잇몸을 안 꺼지게 할 수 있다라면 그게 베스트가 될 것이고 임시치아가 텐트 역할을 해 주면서 막아 주기 때문에 잇몸이 더 보존되는 효과가 있다. 임시치아를다는 것도 잇몸을 보존하는 데 있어서 좋은 영향을 준다라는 연구 결론이 있다라는 말이죠.
여기까지 들으시면은 치료도 안전하고 거기다 잇몸까지 보존이 되네. 심리적으로도 더 좋네. 즉시 보철을 안 할 이유가 없잖아라고 생각하실 수도 있겠지만 어이 연구 결과에서 또 조건이 하나 더 붙어요.
조건: 협측골이 살아 있을 때5:50
근데 앞니가 있을 때 앞니를 잡아주는 뼈가 있을 거잖아요. 이 뼈의 입술 쪽 그다음에 입 안쪽 이렇게 얘기죠. 입술 쪽을 우리가 협측골이라고 말을 합니다. 연구 논문에서는 협측골이 충분할 때 협측골이 살아 있을 때 잇몸을 보존하는 효과가 있다라고 말을 하고 근데이 협측골은 너무너무 얇아요.
A4 용지 한 장 두께도 안 되는 경우로 얇은 경우도 많아 가지고 협측골이 보존되기가 생각보다 쉬운 일이 아닙니다. 그러면 그렇게 협측골이 보존되어 있지 않을 때 그럴 때는 발치 후 즉시 보철리 잇몸을 보존한 효과가 없다라고 이야기를 하네요.
이 논문의 한계와 단점6:20
개인적인 생각으로는이 논문을 곧이곧대로 믿어도 좋으냐라고 하기에는 약간의 무리가 있기는 한 거 같아요. 왜냐면은 사람 300명, 임플란트 300개 사실은 큰 연구라고 보기는 힘들죠. 그런 경향이 있다. 크게 걱정하지 않고 치료를 받아도 되지 않을까라는 정도의 결과를 가져가시면은 어떨까라고 생각을 합니다.
모든게 완벽한 치료 이런 건 없어요. 아까 말씀드린 것처럼 뽑고 임시치아를 바로 대면 너무 좋죠. 문제는 이게 내가 조심한다고 조심해지는게 아니거든요. 저만 해도 어제 밥을 먹다가 젓가락에 씹었어요.
그러니까 아프겠죠. 저도. 근데 임시치아는 내 치아도 아니잖아요. 협력 같은 것들이 더 떨어지겠죠.
임시치아가 힘을 받는 경우가 생각보다 많을 거예요. 그리고 그렇게 힘을 받다 보면 임시치아가 탈이 나서 재수술를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리고 하나 더 기본적으로 임플란트를 심고 거기다 임시치아까지 달아 드리려면은 어떤 조건이 필요하냐면은 뼈가 나쁘지 않아야 돼요. 발치를 한 자리에 뼈가 튼튼해야 거기에 넣어 놓은 기둥이 잘 껴져 있을 거고 바깥에서 힘을 조금 받아도 버텨 줄 수 있는 그런 힘을 제공을 할 수가 있게 되겠죠.
그렇기 때문에 즉시 보철을 해 드릴 수 없는 경우도 상당히 많다. 임플란트의 기둥을 충분히 잡아 줄만큼 뼈가 없는 경우도 너무너무 많고요. 뼈가 너무너무 얇아서 그런 경우도 있고 치아 주변에 생긴 염증 때문에 뼈가 많이 녹아 있는 경우도 있을 수가 있겠죠. 앞니가 빈 채로 사는 건 죽어도 싫어요.
근데 뼈가 약해서 발치후 즉시 보철을 못 하면 어떡하죠라는 질문 하실 수가 있겠죠.
즉시 보철이 어려우면: 플리퍼7:37
그러면은 이제 플리퍼라는 장치가 있어요. 앞니 모양을 만들어 놓은 작은 임시 틀니다라고 생각해 주시면 되시고 깔딱 뺐다 깔딱 뺐다 할 수 있는 거죠. 어디 나갈 일이 있으실 때는 껴서 나가고 자세히 보면은 어 너 그거 뭐야라는 말을 들으실 수 있겠지만 비어 있는 거보다는 훨씬 낫겠죠. 그리고 사람들은 생각보다 남의 입을 자세히 쳐다보지 않습니다.
플리퍼가 아니더라도 아무튼 여러 가지 또 방법들을 많이 만들어 낼 수가 있어요. 그래서 임시 치아를 달 수 없을까요라고 치과 원장님한테 한번 여쭤 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정리8:03
논문 내용을 정리해 보자면은 치아를 뽑고 임플란트를 바로 심는 거를 발즉이라고 말씀드렸고 그 발즉 상황에서 임시 치아를 바로 달아 드리는 거를 즉시 보철이라고 말씀을 드렸습니다. 근데이 즉시 보철을 하고 안 하고에 있어서 성공률의 차이는 논문상에서는 큰 차이가 없다라고 말을 하고 있고 심지어 바로 임시 보철을 다는 경우가 잇몸을 보존하는 데는 더 도움이 된다. 거기다가 제가 추가적으로 이렇게 좋은 치료지만 모두가 할 수 있는 것도 아니고 하고 나셔서도 상당히 조심을 해 주셔야 된다 말씀을 드렸습니다. 바로 즉시 보철을 통해서 임시치아를 해 드릴 수 없더라도 임시 치아를 만드는 방법들이 제법 있으니까 다니시는 병원에서 여쭤 보시라 말씀을 드렸습니다.
다음 영상에서는 이제 아까 잠깐 이름이 나왔던 즉시 로딩에 관한 논문을 가져와서 영상을 찍어 보도록 하겠습니다. 오늘 영상이 도움이 되셨다면은 구독 한번 꼭 눌러 주시고 다음 시간에 뵙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